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 for Kakao (문단 편집) === 캐릭터 밸런스 패치 관련 === * 운영진이 초창기에 마법형 원딜캐릭의 적중률을 상승시킨 패치를 하고 설원 지역이 등장한 2015년 1월 이후에는 밸패를 잘 하지 않았다. 8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있기 전까지 밸패 자체가 드물었다! 경쟁작인 [[세븐나이츠]]가 거의 1주일에 1번씩 업데이트하는 것에 비해서도 패치 회수가 부족하다고 까이고 있다가... 요새 들어서는-- 매주--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이상 정기점검을 하고는 있다. 세나만큼 업데이트가 풍족하지 못하기는 하지만… * 2015년 1월 패치로 [[제노아(영웅)|제노아]]와 [[링(영웅)|링]]이 버그 수정을 명목으로 하향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제노아의 파워 블라스트 타격기에 12명까지 들어가는 인원수 제한이 붙은 것이랑 링의 독데미지 스킬을 너프한 것이다. 문제는 이 영웅들이 그 패치한 버그급 스킬 덕분에 최상타를 달렸다는 점이다. 이 너프로 두 영웅은 너프의 대명사이자 사실상 버려진 영웅이 되었고, 이 영웅들을 키웠던 많은 유저들의 이탈을 불러왔다. 이 사건때문인지는 몰라도 [[부디카(영웅)|부디카]]와 벨가노스의 의도와 다르게 적용되는 현상을 운영진들이 안 고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항목 참조. * 2015년 8월 20일 패치로 6성 초월 제한이 50렙으로 풀리면서 오랫만에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대체로 반응은 좋다. * 게임 간담회에서 벨가노스 브레스 후 태그스킬 사용시 '''태그한 캐릭의 속성데미지가 들어가는 현상'''과[*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자연속성의 속성데미지는 생명력의 2.5%로 벨가노스가 속한 화염 속성의 속성 데미지 1.7%보다 효율이 좋은 데다가 속성공격확률 증가 룬까지 박은 캐릭터들의 속성공격은 무시무시하다. 또한-- 벨가노스는 메인딜러라 마공 위주로 셋팅을 하기에 생명력 비례 속성뎀에 힘을 실어주기 힘들다.-- 벨가노스 역시도 최대생명력 세팅이 대세다. 마공세팅의 경우 너무 쉽게 녹는다. 이 버그 덕분에 브레스 직후 자연 속성의 속성뎀 셔틀 캐릭터(로지본, 키드, 안중근 등)를 태그를 할 경우 벨가노스의 속성뎀이 아니라 (당연히 생명력 셋팅위주로 된) 속성뎀 셔틀캐릭의 속성뎀이 브레스에 묻어나서 엄청난 데미지를 집어넣을 수 있다! 이 캐릭들은 태그스킬이 속성공격 확률 증가라 거의 확실하게 속성데미지를 집어넣을 수 있는 것도 덤... 애초에 스킬은 벨가가 쓰는데 속뎀은 셔틀영웅의 것이 묻어나는 것이 문제가 안 될리가 없다.][* 더 큰 문제는, 벨가노스의 경우 브레스를 쓰는 동안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험에 노출되나 태그한 캐릭터는 이동 및 모든 행동이 가능함에도 속성데미지는 모두 들어간다는 데 있다. 브레스-태그힐 조합에 일반적으로 최대생명력 룬을 투자하는 힐러의 탱킹이 합쳐지면 효율이 비정상적으로 증대되는 것이다.] 부디카 화살 지옥 스킬의 '''근접 시전시 의도하지 않게 1명에게 연타 피해가 몰빵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의도와는 다르게 작동하는 것을 인정했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바람에''' 수정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역시나 유저 이탈에 전전긍긍하는 운영진의 태도를 볼 수 있다.-- 화살지옥 스킬이 패치된다면 부디카는 창고지기로 전락해버린다.-- 이후에 마르카 소환수의 속성공격이 의도와는 다르게 체력비례로 들어가는 것을 원래 의도로 마법공격력 비례로 패치한 것을 보면 참... 다만 위에 제노아와 링 하향 이후 대규모 유저 이탈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하다. 밸런스도 제대로 못 잡고 영웅 키우기도 힘든 게임의 시스템 특성상 버그 수정을 빌미로 하향패치 하면... --그래서 [[세븐나이츠]]가 막장 밸런스를 보고도 영웅 하향을 못 한다고 한다나...-- * 운영진들이 극후반 콘텐츠를 부디카 화살지옥의 사기적인 딜에 맞춰(...)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거대 보스전이나 도시 30렙 이후의 보스 상대로 부디카 없이 상대하는 것이 너무나 벅찰 지경이다. 보스 체력이 무려 1000만(!)이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